25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신의주에서 돈데꼬로 활동하던 5명이 그 가족과 함께 강제 추방됐다. 소식통은 “최근 한 달여 동안 돈데꼬 다섯 집이 추방당했다”며 “어떤 사람은 가산을 다 ...